2021년 4월 20일
튜울립이 지기 전에 엄마한테도 튜울립을 보여드리고 싶어,
동생과 넷이서 파주 튜울립을 보러 갔다.
먼저 헤이리에 들러 모쿠슈라에서 점심을 먹었다.
분위기 좋고 음식도 마음에 들어서 맛있게 먹었다.
휠체어 운전하느라 동생이 고생을 많이 했다.
화려한 튜울립을 보고 행복해 하시는 엄마랑
봄을 함께 즐길 수 있어서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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