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뱅(Solvang)
2016년 6월 9일 숙소에서 내려다 본 아침 전경 아침 식사하고 인도풍이 느껴지는 시카모어 핫 스프링으로 갔다. 산 중턱에 방갈로 같은 곳에 작은 커플 탕이 곳곳에 있었다. 1시간 정도 온천을 즐긴 후, 덴마크 이주자들이 정착해서 생긴 아름다운 솔뱅으로 갔다. 지나가던 유쾌한 아줌마가 여러 컷을 찍어주었다. 커피와 케익을 먹었던 카페 왼쪽 사람이 작가인데 부엉이 3개를 사고 기념 촬영 목걸이 2개와 원피스 1개를 산 집에서 아이스크림 가게에 있는 사진 햇볕은 따갑지만 그늘에 앉으면 시원하다^^ 덴마크에서도 봤던 안델센아저씨 점심식사를 했던 중국집, 성룡 닮은 매니저가 재미있었다. 집으로 가는 길에 화장실을 이용하러 잠시 들렀던 호텔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