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사진을 찍었나보다.
지나 가던 사람들에게 부탁을 했는데 표정이 편안해 보이는 것이...
아줌마들의 장점인 것 같다.
누구 앞에서나 편히 웃을 수 있으니 말야.
동생이 형부가 함께 갔었느냐고 말한 것을 보면 확실해.
'국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5년 11월 개심사2 (0) | 2005.11.06 |
---|---|
2005년 11월 개심사, 충의사여행 (0) | 2005.11.06 |
2005년 8월 예산여행 (0) | 2005.08.19 |
월정사 (0) | 2005.07.18 |
백무동 (0) | 2005.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