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kjac 세상

2017년 6월 20일 2014년에 윤선네가 살았던 곳을 어림잡아 사진 찍어봤다. (산 꼭대기 탑을 보니 그 아래쯤) 3년만에 그뤼에르성에 왔다. (2014년 6월 19일) 유우머가 넘치는 현지 가이드 내려오며 아쉬움에 또 사진을 찍었다 ㅋ 다들 꽃받침해봐요~~ 치즈로 유명한 그뤼에르에서 뽕듀를 먹었다. 진한 치즈향이 입안 가득 ^^ 점심을 양껏 먹었더니 금방 표시나네 ㅠ 문장의 닭발을 꼭 쥐고 언제 또 올 수 있을까???

2017년 6월 19일 점심 먹기 전, 맥주 한 잔~ 식당에서 골목길을 따라 내려가니 바젤 시청사가 있었다. 유명한 제약회사 회장님이 살던 집 물이 시원하고 맛있었다^^ 기독교 역사를 간직한 Munster 성당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아트 페어(art fair)가 [아트 바젤]이란다. 올해 출품작 중국인의 작품 유명한 팅글리분수 2층 카페에서 본 바젤 시청사 밖이 너무 더워 보인다ㅠㅠ 우린 카페어서 커피 마시고 쵸콜릿도 구입했다. 잠시 머물렀던 카페를 배경으로 2017년 6월 20일 편하고 럭셔리했던 호텔을 떠나기 전에 한 컷 뒷 배경은 아트 페어 행사장 건물

2014년 6월 18일 윤선네 집에서 가까운 그뤼에르성에 갔다.

() 휴

아래는 남편친구가 2018년 5월에 갔다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