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1일 마곡나루역에서 만나 예송정에서 점심식사모두들 싱싱한 쌈과 청국장이 마음에 드셨나 보다.젊은이들이 넘치는 식당의 활기찬 분위기도오늘따라 좋아 보인다 ㅎㅎ 초가을 바람이 솔솔 부는 걷기 딱 좋은 날씨소화도 시킬 겸, 서울식물원을 걸었다.세 분 모두 처음 오셨다기에 내가 안내를 맡았다.부천중학교에 전입한 시기가 살짝 틀리지만1988년쯤 만나서 후년이면 40년이 되는 오래된 사이제주도를 비롯해서 국내를 여기저기 여행했었다. 오늘은 하늘이 너무 예쁘고딱 알맞은 햇살에 자연스레 꾸며진 주재원을 걸으니모두들 행복해 보인다.카페 오아시스에서 커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단체로 온 노인대학 멤버들을 보면서앞으로의 건강한 삶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네 ㅎㅎ 언제나 편암함을 주는 멤버들과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