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포트스테판으로 이동해야 하는 날(사막 체험하고 돌핀 크루즈)3시간쯤 소요되는 일정이라 조금 일찍 출발했다. 모래 언덕을 오르는 것도 힘들고이곳저곳에서 모래 썰매 타는 경험을 해봐서이번에도 그늘에서 쉬기로 했다. 원영아빠도 지난번에 탔으니까 안 탄다고 하더니고모부를 위해 타겠다고 해줘서 고마웠네 ㅎㅎ2년 전에 다리 수술하신 고모는 용감하게 해 보시겠다더니가파른 모래 언덕을 보시곤 포기~한참을 내려다보시다가 그냥 내려오셨다.한번 경험한 원영아빠는 제일 먼저 쉽게 미끄럼 타며 내려왔다.원영아빠는 두 번째 미끄럼을 위해 올라가고고모부는 좀 더 높은 곳으로 이동 중~~딸을 끔찍하게 사랑하는 엄마는 촬영준비 완료 ㅋㅋ고모는 내려올 폼을 잡으셨지만 포기,잘하셨어요~~드디어 잔뜩 긴장하신 고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