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제주도 둘째날(6/6)-2

sookjac 2011. 6. 8. 01:17

서귀포 외돌괴.

대곶중에 함께 근무하던 멤버들과 함께 왔을 때

태풍이 불어 외돌괴의 키를 넘는 커다란 파도가 쳐서

장관을 이뤘던 때가 생각났다.

 

 

 

 

 

 

 

 

지나가며 서로 부딪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인기 있는 돔베낭 올레길

 

 

 

 

인지도 높은 사람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제주국제평화센터

 

 

 

 

 

 

 

요트 타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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