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 여행지 중에서 가장 기대되었던 요세미티
웅장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능력부족으로 사진에 담을 수 없음과 좀더 길게 머물 수 없는 상황이 너무 아쉽다.
운전하신 분의 아이디어로 요세미티 공원 안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물이 맑아서 양말 벗고 얼른 강물에 발을 담갔다.
이 아름다운 산속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신랑,신부는 무슨 복을 타고 났을까?
등산로를 알려주는 동으로 만든 모형
보기만 해도 너무 시원하다.
3단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