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도와 열심히 빵을 굽는 착한 아이들
카메라를 향해 밝게 웃어주었다.
독립시켜 준다는 영국을 돕기 위해 세계1차대전에 참전한 병사의 위령비 인도문
간디를 화장한 장소 라즈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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