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써클 송우에서 만나서 부부가 된 창훈과 연숙이네 집을 방문했다.
(2012.01.25~-2.2)
아파트 현관이 호텔처럼 꾸며져 있다.
우리가 매일 타고 다니던 도요타승용차 2대 중 하나.
아파트 뒷편 정원이 마치 공원 같다.
아파느 뒷편으로 나오면 바로 수영장.
8명의 손님을 치루느라 더욱 헬쓱해진 연숙이와 함께.
나는 매일 마신 빈탄맥주로 인해 빵짱히 부었다.
귀국하는 날 아침, 아파트 현관에서 자동차를 기다리며
10층 연숙이네 집에서 내려다본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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