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 중, 원영이는 잠이 덜 깼나봐.
고모부가 출근하시면서 맨하탄에 내려주고 가셨다.
씨티투어할 버스를 기다리며
버스 안에서 셀카.
자유의 여신상
밖이 너무 추워 실내로 들어왔다.
뒤에 마이크 잡은 아저씨가 직접 설명해 준다.
저녁에 한 마리씩 잡았지 ~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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