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크리스마스 흔적이 아직 남아있어 더 화려하다.
나는 카페라떼, 원영아빠는 핫쵸코, 원영인 그린티.
각자 개성이 강한 우리가족.
잘 들리나요?
센트러파크가 내다보이는 박물관 안 커피숍.
여기서도 커피 맛을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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