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후인 민속마을은 규슈지역의 전통 공예품을 볼 수 있는 작은 미술관, 잡화점, 음식점 등이 있는 분위기 있는 마을이었다.
제일 먼저 갔던 곳이 기린코 호수
주변 환경이 너무 예쁜 아주 작은 호수였다.
한 바퀴 돌고 싶었는데 원영아빠가 유채꽃이 핀 곳에 빨리 가고 싶어해서 너무 아쉬웠던 기린코호수
나무를 잘 살려서 지붕을 만들었네.
아직도 마음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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