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31일
1년만에 옐로스톤에 다시 오니 감회가 새롭다.
작년에 묵었던 B&B를 보며 함께 왔던 일행들이 보고팠고^^
작년 6월보다 물 색이 너무 예쁘다.
가이드 설명으로는 수량이 많아야 색이 더 선명해진다고 한다.
옐로스톤 북쪽 맘모스 핫 스프링
숙소에 있는 그레즐리
저녁 햇살 덕분에 호텔 주변 풍경이 더욱 아름답다^^
2016년 6월 1일
간단한 아침식사
루즈벨트와 후프시쵸프가 정상회삼을 한 것을 기념해서 건립했따는 루즈벨트게이트
작년엔 볼 수 없었던 눈이 있어서 더욱 멋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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