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8일
세 부부가 1박2일로 산타바바라, 솔뱅 등을 다녀오기로 했다.
LA에서 북쪽으로 1시간30분쯤 달려가니 산타바바라에 도착했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움이 느껴지는 스페인풍의 오래된 도시였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다육이의 크기가 유난히 컸다.
오른쪽 건물이 산타바바라 카운티 법원
현재도 사용 중인데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내부를 구경할 수 있었다.
옥상에 올라가니 사방이 탁 트였다^^
붉은 지붕이 아름다운 산타 바바라 미션(Santa Barbara Mission)
저녁엔 숙소 근처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를 먹었다.
미리 예약하지 않아서 30분쯤 웨이팅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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