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2일
라벤나(Ravenna)는 404년 한 때 로마의 수도였던 유서 깊은 도시로
초기 비잔틴 건축물과 모자이크 등이 남아있다.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086686&cid=40942&categoryId=34083
산 비탈레성당(Chiesa di San Vitale)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08496&cid=40942&categoryId=33081
모자이크가 너무 아름답다.
참고 : https://blog.naver.com/emilio1957/221341750406
갈라 폴라치디아의 묘당으로 입장하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
참고 : https://blog.naver.com/hkmo1/221395281358
갈라플라키디아영묘의 화려한 모자이크
성당 입구
모자이크로 센스 있게~
단테의 영묘를 보기 위해 줄서기
365일, 24시간 내내 불이 켜져 있는데
불을 밝히는 기름은
단테의 출생지 피렌체에서 1년치를 실어 온단다.
참고 : http://blog.daum.net/hhl6103/929
단테의 초상화도 모자이크
다음은 산 타폴리나레 누오보 성당
참고 : http://blog.daum.net/binucafe/1122
볼로냐로 이동
참고 : https://blog.naver.com/kimjihye1229/221221829773
마조레 광장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1329&cid=42635&categoryId=42635
마치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서 볼로냐에 온 것처럼
시내를 잠시 둘러보고 예약한 식당으로 고고 ~
셰프끼리에 나왔다는 식당
라자냐 보다는 파스타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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