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9일
여행을 떠나기 전부터 기대했던 티볼리
아쉽게도 비가 많이 내렸다.
점심을 예약한 식당을 찾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시골의 작은 식당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인원이 들어가서 그런지
음식이 식어서 맛이 없었다.
분위기는 좋았다.
추워서 난로를 쬐고~~~
사진을 위해 우산도 접었지만 ㅠㅠ
음악이 나오는 분수
양말까지 완전히 젖었다.
너무 야속한 날씨~~~
'서유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탈리아 [빌라 아드리아나(Villa Adriana)] (0) | 2019.06.12 |
---|---|
이탈리아 [로마(Roma) 마지막 날] (0) | 2019.06.11 |
이탈리아 [로마(Roma) 판테온(Pantheon)신전, 나보나(Navona)광장] (0) | 2019.06.09 |
이탈리아 [로마(Roma) 스페인 광장(Piazza di Spagna)] (0) | 2019.06.09 |
이탈리아 [로마(Roma) 보르게세 미술관(Borghese Gallery)] (0) | 2019.0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