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남편의 절친 호선씨네 부부랑 동해안에 갔다.
함께 온천욕을 하고 회를 먹고......
이젠 여자들끼리도 친한 친구가 되었다.
늘 넉넉한 두 사람 덕분에 여행이 더욱 즐겁다.
(카메라폰으로 찍어서 사진이 만족스럽지 못하지만 분위기는 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