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토요일이라서 센토사 분수쇼가 일찍 마감되어 입장할 수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마지막 하이라이트 부분을 밖에서 볼 수 있어 다행이었다.
언젠가 싱가폴에 다시 가면 분수쇼를 꼭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