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인기있던 위기의 주부들(?)을 촬영했던 배경
엄청난 크기의 피자를 먹었다. 맛도 Good!!!
시간이 없어 직접 체험하지 못한 쥬라기공원ㄴ
진정한 4D를 알게 해준 슈랙
썩 만족하지 않았던 영화 'Water World'였지만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의 체험은 매우 즐거웠다.
'물세례를 받고 싶지 않으면 뒤에 앉으세요'란 가이드의 충고가 없었음......심할 정도로 물을 뿌려댔다.
물론 용기 없는 난 뒷좌석을 택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