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록키마운틴2

sookjac 2011. 7. 29. 15:44

 

 

 

국립공원 요금을 내는 곳

 

민들레가 유난히 많았다.

 

 

 

 

 

7월말에도 눈이 남아 있는 곳이 많았다.

 

 

 

 

 

 

 

 

 

 

 

산 정상에 있는 휴게소

 

 

 

 

 

 

 

 

 

 

 

 

 

 

 

 

 

 

 

 

 

눈 밭에 서서 발이 시리다고 엄살 떠는 이 기분 아실런지...

 

 

 

 

 

시원하고 아름다운 록키마운틴....내려가기 싫어요 ㅋㅋㅋ

 

 

 

 

 

 

 

 

 

 

 

 

 

여름철 몇 개월만 영업을 한다는 예쁜 시골 마을

 

 

 

 

 

 

 

 

 

 

 

 

 

 

 

 

 

아무 것이나 잘 먹는다 해도 입맛에 맞는 음식점을 찾아야 한다며 몇 바퀴를 돌고 찾아낸 멕시칸 음식점

 

 

 

원영이가 찾아낸 맛있는 ooo(이름은? 물론 모른다)

원영이의 맛있는 음식 찾는 비법 : 첫줄에 나온 음식이 그 식당의 자신 있는 메뉴란다.

그래서 그런지 정말  맛있었다.

 

덴버아주머니가 잘 드신다는 메뉴로 선택한 내것은 그저 그랬다.

그래도 맥주 한 잔과 함께 한 맛있는 점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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