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전, 멋진 중국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공연장을 오르며....
촛점이 안맞아서 아쉬운 레드락 전경
모두들 자리를 잡느라고 부산하다.
붉은 바위로 이뤄진 천연 공연장
요란하게 등장하길래 가수들인줄 알았다.
아바 복장을 하고 공연 내내 열심히 춤 추며 즐겼던 여인들
동양인 찾기가 힘들다.
우리 일행
마치 야외로 피크닉 나온 듯 한 상이 차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