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2일 18시에 출발하려던 비행기에 눈이 쌓여
제설작업하느라 30분쯤 늦게 출발했다.
발리 덴파사공항에 도착해서 수속을 마치고 나와서
우리의 관광을 맡아줄 안톤과 만나 팬퍼시픽호텔에 도착해서 취침.
베란다에서 본 풍경
간단히 아침 해결
2층이 우리방
방글라데시의 국가 과일이라는 Jackfruit(바라밀)이 주렁주렁
인천공항에서 원영이 선물로 Bally 신상 가방을 하나 샀다.
안톤과 만나서 두 번째 숙소인 트리니스티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원영아빠도 완전 만족했고....
숙소에서 래프팅하기에 편한 옷으로 갈아 입고 우붓으로 출발
내리막길이 가파르다.
조심, 또 조심
뒷쪽은 대만에서 온 신혼부부
날씨도 참 좋다^^
고생한 코끼리에게 귤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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