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하의 도시 오타루로 가는 길
흐렸던 날이 개면서 구름 사이로 햇빛이 비치며 멋진 풍경이 연출되었다.
후키다시 공원에 있는 약수터
원영아빠가 사온 감자고로케가 너무 맛있었다.
오타루운하, 겨울이라서 많이 썰렁하다.
주변에서 자유중식권을 이용해서 점심(해산물덮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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