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가 버스에서
멜깁슨이 주연한 '브레이브 하트'를 보여줘서
더욱 기대가 컸던 스코틀랜드의 상징인 에딘버러성에 도착했다.
마침 에딘버러페스티벌 기간이라서 공연장이 입구에 마련되어 있었는데
저녁에 공연하기 때문에 볼 수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
(에딘버러 페스티벌은 2차 세계대전으로 상처받은 이들을 치유하기 위해 시작된 축제)
전통복장 킬트를 입고 백파이프를 연주하시는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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