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네스에서 앰블사이드로 가는 배를 기다리는 동안 예쁜 마을을 둘러 보았다.
경치 좋은 호텔 앞에서 사진도 찍고
기온이 낮아 바람막이가 없는 곳에 앉았던 사람들은 모두 실내로 들어갔다.
우린 별 생각 없이 앞쪽 앉았는데 바람막이가 있어서 경치도 잘 보고 춥지 않아 좋았다^^
잔잔한 원더미어호수
400년 되었다는 Glen Rothsy호텔에서 저녁식사를 했다.(참고 : http://blog.naver.com/sara2050/220639474920)
품격 있는 호텔 식당
우리 숙소 Noth Lakes Hotel, 작지만 가장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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