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9일
1년이 채 안되어 디즈니월드에 다시 왔다.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먹고
애니멀킹덤에 도착하니 9시가 안되었다.
오픈하길 기다려서 서둘러 에베레스트로 가니까
기다리지 않고 놀이기구를 탈 수 있었다.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안다는 것은
매우 유용했다.
두 번째로 라이언킹을 보러 가는 길에 만난 아프리카지역
추장님(?)의 시범을 즐겁게 따라하는 사람들
라이온킹
사파리투어를 기다리며~
뮤지컬 니모(Nemo)
두 번째 봤는데도 감동~~
라이언킹 옆에 새로운 아바타가 생겼는지 모르고
다른 곳만 다닌 실수를~
2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입장할 수 있었다.
사전에 좀더 알아봤으면
에베레스트를 첫번째로 가는게 아닌데...
암튼 놀이기구는 뭔지도 모르고
사진만 찍고 와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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