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작년에도 왔었던 올랜도
슬슬 한국 음식도 궁금하던 차에
우리 입맛에 맞는 우성식품이 있어서
올랜도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었다.
올랜도 첫 숙박지 관리사무소
첫숙소는 2월에 고모네 팀이 놀러와서 묵을 B&B가
주인이 한국사람이라기에 우리도 같은 집으로 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너무 불편해서
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장소로 옮겼다.
2018년 1월 17일~23일
7일 동안 있었던 B&B
깔끔하고 디즈니월드에서 아주 가까웠고
월마트 등 편의 시설도 주변에 있어서 좋았다.
우성식품에서 사온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여유롭게 동네를 산책하기
2018년 1월 24일~26일
마이애미 숙소
현대, 기아차가 없는 곳이 없었다.
우리의 숙소는 굉장히 큰 단지 안에 있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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