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올랜도 B&B와 마이애미 B&B

sookjac 2018. 2. 17. 20:41

2018년 1월 16일


작년에도 왔었던 올랜도

슬슬 한국 음식도 궁금하던 차에

우리 입맛에 맞는 우성식품이 있어서

올랜도가 더욱 기대되는 곳이었다. 

올랜도 첫 숙박지 관리사무소

첫숙소는 2월에 고모네 팀이 놀러와서 묵을 B&B가

주인이 한국사람이라기에 우리도 같은 집으로 했는데

하룻밤 자고 나니 너무 불편해서

계약을 취소하고 다른 장소로 옮겼다.


2018년 1월 17일~23일


7일 동안 있었던 B&B

깔끔하고 디즈니월드에서 아주 가까웠고

월마트 등 편의 시설도 주변에 있어서 좋았다.



우성식품에서 사온 반찬으로 맛있게 먹었다.







여유롭게 동네를 산책하기







2018년 1월 24일~26일

마이애미 숙소


현대, 기아차가 없는 곳이 없었다.








우리의 숙소는 굉장히 큰 단지 안에 있었다.



숙소 근처에 있는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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