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탬파에서 새러소타 가는 길
(789번 도로에서)
새라소타로 가는 도중,
개인 요트 선착장이 있는 마을을 구경했다.
동네를 한 바퀴 돌고
해변으로 갔다.
겨울에도 따뜻하고 조용한 곳이어서
거리에 노년층이 많이 눈에 띄였다.
점심 때가 되어 검색한 맛집으로 갔다.
생선을 정리하고 남은 찌꺼기를 기다리는 펠리컨
먹이를 차지하려는 치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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