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16일
근대적 서커스의 창시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을
소재로 한 영화 위대한 쇼맨( The Greatest Showman )이
개봉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그의 자취를 볼 수 있는
링링뮤지움에 오니 더욱 흥미롭게 관람했다.
링링뮤지움 밖의 풍경
티켓팅하고 관람 시작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 놓아서 놀라웠다.
서커스팀이 실제 타고 다녔던 기차
밖의 날씨가 너무 좋았다.
반얀트리
앞에 보이는 멋진 건물 안에는 유명한 그림이 많다는데
아쉽게도 우린 실내 관람을 안하는 티켓을 구입했단다.
그래서 외관 구경만 ~
멕시코만의 풍경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케네디 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0) | 2018.02.17 |
|---|---|
| 올랜도 B&B와 마이애미 B&B (0) | 2018.02.17 |
| 새러소타(Sarasota) (0) | 2018.02.15 |
| 탬파(Tampa) (0) | 2018.02.15 |
| 모빌(Mobile) & 나바르(Navarre) & 펜서콜라(Pensacola) (0) | 2018.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