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6일
점심을 먹고 버스를 타니 나른하다.
아미앵으로 이동하던 버스 안에서~
르네 마그리트 미술관에서 산 브러치가
가볍고 산뜻해서 마음에 쏙 든다.
버스에서 내려 조금 걸었더니
드디어 아미엥 성당이 보인다~
웅장한 아미앵대성당
멋진 외관에 압도 당한 느낌?
조각이 예술이다.
성당 내부
심각한 아기천사
밖으로 나와서 멋진 외관을 다시 올려다 보고~
인증샷도 찍고
한가롭게 수다도 떨고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20966&cid=40942&categoryId=33081
성당 옆 샵도 둘러보고
야경이 더 멋있는 것 같다.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
너무 아름다운 마을 풍경
함박 웃음이 저절로~
어서 와~~
식당에 먼저 가 있는 일행
이번엔 화이트 와인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을 떠나기 싫다 ~~
유난히 예쁜 프랑스 하늘을 기억하고고 싶다^^
수채화 같은 풍경
(재향이 버스에서 다양한 구름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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