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7일
노르망디의 아름다운 해변 에트르타에서 점심을 먹었다.
우리나라의 홍합찜 같은 요리
달달한 디져트
점심식사한 식당
`진주귀걸이를 한 여인` 보조가방
뒤 건물에서 여러가지 기념품을 샀다.
걸어 올라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셔틀이 다닌다.
멀리 보이는 언덕 위까지 가야한다.
언덕을 오르는 사람들
언덕을 내려가는 사람들
해변으로 내려오기
주차장 쪽으로 나오면서~
에트르타를 떠나는 게 아쉬워서 찍은 사진
넓고 비옥한 땅을 가진 나라,
복 받은 나라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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