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9일
신선한 오렌지쥬스와 맛있는 빵 등등
렌에서의 호텔 조식은 너무 마음에 들었다.
비가 내리는 아침
호텔방에서 찍은 사진
몽생미셸의 추억으로 너무 들떠서
와인에 취해 즐거웠던 렌을 떠나기가 아쉽기만 하네.
어느새, 맑아진 날씨
우리 여행의 힘, 날씨복~~ㅋ
노르망디의 날씨는 오늘도 그림을 만드네.
포도 밭을 지나고 달리고 달려서
점심을 먹으러 동굴레스토랑으로
주차장에서 동굴카페쪽을 다시 바라봤다.
앙부아즈에 도착
참고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b14a4206a
새로 산 모자를 쓰고 기분 좋게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죽기 전 3년간 살았다는 앙부아즈
너무 아름다운 조용한 시골마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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