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0일
숙소인 오를레앙을 떠나 밀레의 마을 바르비종으로~
모네의 그림에 나오는 양귀비꽃
안개가 낀 들판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
모자가 어떤지 체크
참고 : https://blog.naver.com/yisangt/22136644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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