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5일
산지미냐노 Relais Cappuccina Hotel
이렇게 아름다운 마을에서 하루를 잘 수 있다니...
짐을 정리하고 저녁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고고
경치가 너무 좋아요~~
많이 피곤해 보이네 ㅠㅠ
그래도 행복하기만 하네~~
2019년 4월 26일
푹~ 쉬고나니 기분이 좋아졌다.
조식을 먹기 전 호텔 옥상에 올라가서 주변 경치를 감상
이른 아침에 조깅을 즐기는 우리팀 아저씨
손을 흔들며 반가워 했다.
고맙게도 직원분이 한컷 찍어주셨다.
아침 공기가 좀 차갑네.
멤버들과 만나서 하하호호
경치 좋은 옥상에 다시 올라가봤지만
아침 햇살에 빛나던 그런 풍경은 아냐.
그래도 즐겁고 행복하다^^
재향이 산 모자도 한 번 써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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