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26일
비가 멈췄지만 흐릿한 하늘
우산을 안쓰는 것만으로도 만족~
버스에서 올려다본 오르비에토
참고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62722&cid=42635&categoryId=42635
높은 지대에 있어서 후니쿨라를 이용해야 함
후니쿨라를 타고 고고~~
라쟈냐 에 고추장을 발라 먹으니 입맛에 딱 맞았다.
아랫쪽으로 쭉 내려오니 멋진 경치가 펼쳐졌다.
훌륭한 멤버들~
버스를 타고 로마로 입성
호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늑하고 맛있는 음식 덕분에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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