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5일
아침 식사 후, 버스를 타고 아부다비로 출발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집들
대부분 깔금하고 좋아보였다.
라스베가스 동네 느낌?
온통 흰색이어서 화이트 모스크란 별명이 있는
아비다비 그랜드 모스크
복장에 대한 주의사항에만 신경써서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화려함과 멋스러움, 수많은 관광객, 그들을 관리하는 시스템이 놀라웠다.
부드럽고 친절한 태도를 잃지 않는 모습은 최고~
우와, 정숙 멋진데~~
착한 가이드가 팀별로 사진도 찍어주고~
잘 관리된 시설에 만족
손가락으로 V를 해도 안된다네~
모스크가 너무 멋져~~
너무 아름다운 방
고급진 샹들리에
아름답다~~
너무 예쁘고 화려한 모스크에 반해서
모임 시간에 늦을 뻔 했다.
마지막엔 버기카 타고 고고~~
왼쪽 여자, 멋질 걸 ㅋㅋ
2020년 1월 경숙의 사진
낮에 갔을 때 화이트모스크의 전체적인 모습
밤의 모습은 너무 황홀하다.
덕분에 멋진 사진을 얻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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