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이번 이집트여행 옵션 중, 최고로 비싼 180유로,
람세스 2세가 가장 사랑했던 왕비 네페르타리의 무덤을 관람했다.
네페르란 `아름다운`이란 뜻
참고로 네페르티티왕비도 있다.
멀리 보이는 곳이 네페르타리의 묘
중요한 곳이라 미리 주의사항을 듣고 관람하게 된다.
관람객이 입장할 때 문이 열린다.
기둥이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단다.
너무 아름다운 왕비 네페르타리
아름다운 자연채색에 반해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감동의 도가니였다.
다시한번
이곳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참고 : https://blog.naver.com/fgman1955/222400325026
출구에서~
비교하기 위해 다른 왕비의 묘를 관람했다.
네페르타리의 묘와 비교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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