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에스토니아 탈린 2

2023년 7월 3일

 

조식 후, 호텔을 출발~

 

오후에 자유시간을 갖고 호텔로 우리끼리 와야 해서

혹시 길을 잃을 것에 대비해 호텔 이름을 찍었다.

호텔로 사용된다는 세자매 건물

골목길(도로)명을 깔끔하게 표시

러시아 대사관 앞에 우크라이나 침공을 항의하는 의사표현

홀리 고스트교회의 벽시계, 벽시계교회라고 불린단다.

1422년에 개업한 약국

600년 된 탈린 시청

예쁜 알렉산더 네브스키 성당을 찍는데

비가 와서 많이 아쉽다 ㅠㅠ

성당 앞에 있는 에스토니아 국회 의사당

오른쪽은 볼테 마르 판소(에스토니아의 현대연극의 선구자)

톰페이 언덕의 파트쿨리 전망대로 갔다.

호박 등을 파는 가게

전망대에서 바라본 탈린 구도시

전망대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 찍기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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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비루 게이트가 구도시와 신도시의 경계

자유시간에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쉬다가

쇼핑하고 호텔로 돌아왔다

 

저녁식사는 호텔 주변 이탈리안 식당에서

생맥주에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모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