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8일
세체다에서 내려와
막달레나 성당이 있는 동네를 찾아갔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이 동네에 살고 싶다 ㅎㅎ
너무 조용하고 예쁜 마을에 그만 푹~ 빠졌다.
자동차 출입이 안 되는 곳인 줄 모르고 갔다가
동네 주민한테 혼나고 ㅋㅋ
산타 막달레나 성당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잔하고 한참을 머물렀다.
멀리 성요한 성당이 보인다.
너무 예쁘고 한적한 동네
꼬불꼬불 좁은 도로를 운전하느라
울 원영아빠가 신경 많이 썼네~~
'결혼40주년 기념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돌로미티 [살레(Chalet) 호수] (0) | 2024.09.12 |
---|---|
돌로미티 [도비야코(Dobbiaca) 호수] (0) | 2024.09.12 |
돌로미티 [세체다(Seceda) 2] (0) | 2024.09.11 |
오스트리아 [첼암제(Zell am See) & 글러크너(Grossglockner) 로드] (0) | 2024.05.28 |
독일 [괴니히 호수] (0) | 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