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1일
지난 9월 27일에 도전했다가
우박이 쏟아지는 바람에 1/3 정도 갔다가 포기했던
트레 치매 디 라바레도에 재 도전
오늘은 날씨가 너무 좋아~~
뒤쪽 가파른 길을 내려와서 다시 올라가는 중
61층 높이를 계속 올라와야 하는 난코스 ㅠㅠ
힘든 상황에도
이렇게 생생한 사진을 찍어주신 호선 작가님, 감사합니다.
출발할 때와 비교되는 얼굴 ㅠㅠ
드디어 트레치메 바로 앞까지 ~~ 감동^^
이젠 출발했던 아우론조 산장을 향해 걷는다.
아우론산장 근처에 주차한 차를 타고
내려오며 보던 단풍도 너무 예뻤다.
친퀘토리 주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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