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4일
치쿠린 숲
1억짜리 인력거, 1인당 5만 원
건강한 젊은이가 끄는 인력거는 인기가 좋았다.
인력거 전용도로를 달린다.
대나무 숲에 대한 기대감이 없었는데
너무 멋진 풍경에 정말 매료되었다.
바닐라와 녹차가 반반인 아이스크림을 먹고
도게츠교 쪽으로 걸었다.
버스로 돌아오면서 맛보기로 나눠줬던
맛있는 과자를 샀다.
오사카로 이동하는 사이, 또 깊게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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