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9일
일찍 출발하는 날은 늘 긴장된다.
무사히 용산역에 도착해서 일행을 만나, 출발!
생각보다 많은 37명(혼자 온 4명 포함)

광명역에서 혜림 합류
깜빡 졸다 보니 남원역에 도착

작년에 커피 주문했던 곳이라 찍어봤다 ㅎㅎ
일행들이 화장실 간 사이, 사진전에 출품했던 작품 감상
열심히 사진 찍던 남편이 생각났다.


버스 타고 산청으로 출발
기대했던 대안스님의 사찰음식을 먹으러 갔다.

금수암으로 들어가는 동네가 너무 아늑하고
잘 관리되어 있어서 마음에 드네~~


















자연바루에서 점심식사
음식이 좀 늦게 나올 것이란 예상과 달리 딱 맞게 나옴




기대이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모두들 만족

세 사람은 연잎밥, 한 사람은 콩스테이크를 선택했다.
식사를 거의 마칠 때쯤 4인에 피자 한 개씩 제공
배가 불렀으나 한 조각씩 맛을 봤다.
남은 4조각은 엄마에게 드리려고 내가 포장해 왔다.

포장도 정성스레 해주셨다.


식사 후, 금수사를 둘러보기로 했다.












큰 기대 없이 신청한 프로그램인데 모두 대만족 ㅎㅎ



다음 코스는 수선사
가파른 계곡 끝에 위치해 있었는데
버스로 이동하니 어려움이 없었다.
카페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오미자차를 주셨다.







소원을 빌고 돌을 들면 소원이 이뤄진다고 해서 한 번씩 시도


우와, 번쩍 들리네 ㅎㅎㅎ




















생년월일이 같은 중학교동창, 혜림



이런저런 이벤트로 즐거웠던 수선사
특이하고 깨끗한 화장실도 체험하고
남원을 향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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