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인천공항에서 7시에 만나서 설레임으로 한 컷! 헬싱키에서 환승하여 레이캬비크로 출발 뒷 건물은 레이건대통령과 고르바초프가 만나서 냉전을 종식시키는 회담이 열였던 장소라네요. 레이캬비크 랜드마크 주상절리의 느낌을 살린 멋진 할그리무르교회 여행하며 보았던 아이슬란드의 교회는 모두 예술성과 독창성을 갖고 있었다. 교회 내부 교회 6층에 올라가면 레이캬비크 시내가 한 눈에 들어온다. 지붕색이 화려해서 내려다본 풍경이 훨씬 예쁘다. 앞쪽 길을 따라가면 예쁜 카페, 상점들이 발길을 멈추게 한다. 레이캬비크에서의 마지막 날, 페를란 전방대를 돌아봤다.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ontikikr&logNo=22055080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