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갑천 근처에 있는 성당
횡성에는 한국인 신부가 처음 지은 100년된 성당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 그 곳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그곳은 아니었다.
갑천은 몇 년 전에 수해가 심해 보상 받고 건물을 새로 지었는데
같은 분위기의 건물에 같은 간판들로 동네가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보였다.
점심으로 먹은 콩칼국수도 맛있었고 곁들인 김치도 일품이었다.
횡성 갑천 근처에 있는 성당
횡성에는 한국인 신부가 처음 지은 100년된 성당이 있다고 하는데
처음에 그 곳인 줄 알았는데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그곳은 아니었다.
갑천은 몇 년 전에 수해가 심해 보상 받고 건물을 새로 지었는데
같은 분위기의 건물에 같은 간판들로 동네가 마치 영화 세트장처럼 보였다.
점심으로 먹은 콩칼국수도 맛있었고 곁들인 김치도 일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