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부터 12시까지 열리는 김해 재래시장의 재첩국
조금 짜기는 했지만 재첩이 많이 들어 있는 신선한 맛.
김수로왕비릉
파사탑, 왕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파도를 잠재우기 위해 가져온 돌로 탑을 쌓았다고 함
고인돌
경전철이 놓여진 김해시를 내려다 보며
진주 촉석루에 있는 논개 사당
논개가 왜장을 안고 강물에 뛰어 들었다는 의암 옆. 남강의 물이 많이 불었다.
가뭄 뒤 반가운 단비가 내렸다.
목포 현대호텔, 주소지는 영암이었다.
주로 현대직원들이 많이 이용해서 그런지 호텔의 부대시설의 가격이 다른 호텔보다 많이 저렴했다.
원영아빠가 인터넷 검색을 통해 찾아낸 맛집
전체가 룸으로 운영되는데 저녁시간이 되닌 빈 곳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많았다.
민어회
깻잎에 민어회, 묵은지와 전복젓갈을 넣고 양념을 넣어 싸서 먹으면 그 맛이 일품~~
호텔에서 F1(자동차경주장)이 내려다 보인다.
T-map에도 표시되지 않는 새로운 다리가 내려다 보인다.
두륜산 대흥사 앞에 있는 오래된 여관
두 나무의 뿌리가 연결되었다는 연리근
시원한 계곡에서 녹두전, 묵을 안주로 막걸리 한 사발을 ^^
순천 송광사 대웅보전
예산 삼우갈비 먹으러 가는 길에 해가 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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