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3대 정원 중의 하나인 겐로쿠엔을 산책했다.
3대 정원의 하나라는 이바라키 가이라쿠엔에 갔을 때가 생각났다.
방문 시기가 비슷한데도 겐로쿠엔이 훨씬 더 예쁘다.
모네가 일본 정원을 좋아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풍경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
마지막 여행 코스인 히가시오차야로 갔다.
짤즈부르크 거리를 연상시키는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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