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1일
아침 먹고 내슈빌 다운타운에 갔다.
아울렛 근처에 Gaylord Opryland Resort가 있었는데
주차료가 30불이어서
놀이공원이 있고 입장료도 아주 비쌀거라고 추측했다.
입장료? 없었다.
그냥 리조트의 휴식공간
겨울이어서 밖은 찬기운이 도는데
아늑하고 멋진 공간에서 즐거운 사간을 가졌다^^
엄마 모시느라 고생하는 동생 선물도 사고
일행과 잠시 헤어져 만났던 특이 장소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찍은 사진
유쾌한 아저씨 부부
마지막까지 서비스
럭셔리한 리조트 로비
옷과 신발을 사기 위해 들렀던 스포츠샵
날씨가 너무 좋다.
주차장에서 다리까지 걸어올라오니
내슈빌의 전경이 한 눈에 보인다.
내슈빌의 파르테논 신전을 보러갔다.
푸른 하늘색과 너무 잘 어울린다.
테네시 내슈빌에 있는 파르테논신전
참고 : https://namu.wiki/w/%ED%8C%8C%EB%A5%B4%ED%85%8C%EB%85%BC%20%EC%8B%A0%EC%A0%84
주변 맥도날드에서 간단히 점심식사
다음 코스는 남부의 전통저택 관람
저택 내부 설명을 해준 가이드와 함께
숙소로 돌아가는 길
2018년 2월 1일
오전에 내슈빌의 미국 침례교회를 방문
정말 어마어마한 규모
교회를 둘러보고
정든 내슈빌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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