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30일
내슈빌로 가는 도중,
드라이브코스로 딱 좋은
산골길을 한참 달렸다.
이런 산골에도 한국타이어가 있어
반가운 마음에 한컷 찍었다.
점심 때가 되어
식사를 하기 위해 레스토랑으로~
우리부부의 결혼기념일이라니까
진숙씨가 한턱 쐈다.
기분도 업, 맛도 최고~~
스테이크도 맛있지만 생맥주가 끝내줬다^^
레스토랑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만점
너무 시원한 IPA(Indian Pale Ale) 생맥주
참고 IPA맥주 : https://www.huffingtonpost.kr/bora-kang/story_b_65285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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