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27일
남북전쟁의 격전지였던 서배너를 둘러봤다.
먼저 자동차를 주차하고
서배너 역사 박물관을 관람
(원영아빠는 피곤해서 차에서 쉬었다.)
걸스카웃 창시자가 서배너 출신
참고 : https://blog.naver.com/nalgujy/220964512997
남북전쟁 때, 요새(복원)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왠지 스산한 거리
콜로니얼 파크 공동묘지(Colonial Park Cemetery)
참고 : https://islandyu.blog.me/221233659554
서배너는 미국에서 노예시장이 가장 번성했던 곳이란다.
노예의 슬픈 역사를 지닌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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