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

세인트 오거스틴(Saint Augustine)

sookjac 2018. 2. 26. 10:30

2018년 1월 27일


세인트 오거스틴(Saint Augustine)은 미국 50주 중,

가장 오래된 유럽인의 개척지


스페인, 프랑스, 다시 스페인,

영국, 스페인, 미국령으로 바뀐 역사를 지닌 도시


스페인 통치 시절 영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 지어진

산 마르크 요새(미국의 국립 기념지)를 둘러봤다.


카스티요 드 산 마르코스(Castillo de San Marcos) 요새




































시내로 들어와 공영주차장에 파킹하고 

라이트너 박물관을 둘러봤다.

사실 입장료 내지 않는 곳만~

호텔이었던 곳이어서 풍경이 좋다.

























시내를 한 바퀴 돌고

점심을 먹기 위해 유명한 피자집으로 갔다.





기억에 남는 맛있는 피자와 맥주


콜로니얼 쿼터(Colonial Quarter)


조개껍질을 품은 벽




셋이 사진 찍고 있는데

갑자기 키 크고 멋진 여자분 등장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레몬에이드 한 잔씩~



















200년이 넘었다는 성당










'미국·캐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찰스턴(Charleston)   (0) 2018.02.26
서배너(Savannah)  (0) 2018.02.26
빌라노 비치(Vilano Beach)   (0) 2018.02.25
잭슨빌로 가는 길  (0) 2018.02.25
마이애미 비즈카야 박물관&정원(Vizcaya Museum&Garden)  (0) 2018.02.25